[미디어펜=이동건 기자] 7공주 오인영이 '슈가맨2'를 통해 떴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시즌2'(이하 '슈가맨2')에서는 'Love Song'으로 사랑받았던 그룹 7공주가 출연했다.

7공주는 오인영, 이영유, 황지우, 김성령, 권고은, 박유림, 황세희 등 7명의 꼬마숙녀들이 활동한 그룹으로, 2000년대 초 아이들의 목소리로 만든 컬러링이 유행해 탄생했다.

150:1의 캐스팅 경쟁률을 자랑한 7공주는 활동 당시 평균 나이가 7.8세였으며, 현재 7공주의 평균 나이는 21.8세다.


   
▲ '슈가맨2'에 출연한 7공주 멤버들의 모습. /사진=오인영 인스타그램


이날 '슈가맨2' 방송 직후 화제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이는 7공주의 리더였던 오인영. 그는 이날 영국 BBC에서 저널리스트 합격 통보를 받아 출국을 앞둔 근황을 전하는가 하면, 배우 김고은을 연상케 하는 청초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인영은 7공주 활동 중단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중학교에 다녔다. 이후 경기외고,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진학했다고.


   
▲ 사진=오인영 인스타그램

   
▲ 사진=오인영 인스타그램


특히 오인영은 대학 졸업 전 KBS 리포터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아나운서가 꿈이었던 오인영은 KBS 대전 리포터 모집에 합격해 프리랜서 리포터로 활동했으며, 이후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합류했다. 이젠 BBC의 저널리스트로 꿈을 펼친다.

이날 '슈가맨2' 출연으로 '정변의 교과서'로 우뚝 선 오인영은 방송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출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오인영은 "첫 데뷔했을 때처럼 설레는 시간이었다. 저희의 모습이 누군가의 어린 시절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며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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