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이방인 진세연, '쇄골미인' 등극?...21세 화보 단발머리 "깜찍 섹시해!"

'닥터이방인' 배우 진세연이 21살 시원한 여름패션 화보로 '쇄골미인'에 등극했다.

패션매거진 나일론 측은 19일 진세연의 여름 패션 화보를 공개하고 뷰티 라이프 비밀을 전했다.  사진 속에서 진세연은 양쪽 어깨가 드러나는 의상으로 뽀얀 쇄골을 노출하고 있다.

   
▲ 진세연/사진=나일론

특히 단발머리에 흐트리진 머리를 한 채 환하게 웃는 진세연은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진세연은 최근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김주 연출 진혁)에서 송재희와 한승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21살 진세연의 뷰티 시크릿은 나일론 6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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