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322화에서 타오와 타키오가 웨어울프를 맞아 놀랄만한 전투력을 선보였다.

20일 네이버 인기웹툰 '노블레스' 322화가 게재됐다.

   
▲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이날도 전편에 이어 진짜 웨어울프와 타오 타키오 M21 삼총사의 전투가 박진감 넘치게 전개됐다.

타오와 타키오는 이전과는 다른 전투력과 속도를 선보이며 웨어울프와 맞서 눈길을 끌었다.

둘은 유니온의 장로보다 뛰어난 존재를 맞아 공격을 피하고 역습까지 하는 등 놀라운 변화를 보여줬다.

한편 M21은 전투에서 중상을 입은 타오와 타키오 등이 자신에게 도망가라고 말하자 또 다시 동료를 잃을 수 없다며 각성하게 된다.

한편 노블레스는 이광수 작가/손제호 그림의 공동작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이다.

노블레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블레스, 타오 타키오 진짜 세졌네" "노블레스, 우와!" "노블레스,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리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