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롤챔스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롤 인벤 여신'으로 불리는 조은나래 아나운서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은나래 아나운서는 과거 롤챔스의 전문 인터뷰어로 활동, 팬들 사이에서 '롤 인벤 여신', '롤챔스 여신'으로 떠오른 바 있다.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인 조은나래는 최근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사진=조은나래 인스타그램


조은나래는 실내 수영장에서 빨간 수영복을 입은 채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는 긴 생머리와 함께 완벽한 콜라병 몸매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오늘(8일) 2018 롤챔스(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라운드 3주 차 경기가 진행된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의 경기가 진행되며, 이어 아프리카 프릭스와 ROX 타이거즈가 맞붙을 예정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