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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토냐'부터 '막달라 마리아'까지…3월 극장가 수놓은 할리우드 여배우 열전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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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3-09 11: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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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의 주연을 맡은 루니 마라를 비롯해 '아이, 토냐' 마고 로비, '툼레이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 할리우드 여배우들이 스크린 장악에 나선다.

2018년 3월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여배우들이 스크린 장악을 예고하고 있다. '대니쉬 걸'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세기적 악녀 할리퀸 캐릭터로 주목받은 마고 로비, '캐롤'을 통해 제68회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루니 마라까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배우들이 대체불가 매력의 인생 캐릭터로 극장가를 찾는 것.


   
▲ 사진=영화 포스터


먼저 '수어사이드 스쿼드'로 국내 영화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마고 로비는 8일 개봉한 '아이, 토냐'를 통해 제대로 된 악녀 캐릭터로 분했다. '아이, 토냐'는 미국 최초로 여자 피겨스케이팅 트리플 악셀에 성공하며 언론과 대중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실존 인물 토냐 하딩의 자전적인 드라마를 담은 블랙코미디. '어바웃 타임',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등을 통해 연기력을 검증받은 마고 로비가 토냐 하딩 역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아이, 토냐'와 같은 날 개봉한 '툼레이더'도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역대급 캐릭터를 예고했다.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툼레이더'는 라라 크로프트가 7년 전 실종된 아버지가 남긴 미스터리한 단서에 따라 전설의 섬에 있는 죽음의 신의 무덤을 찾아나선 모험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영화 '대니쉬 걸', '제이슨 본', '엑스 마키나', '파도가 지나간 자리'로 우아한 매력을 뽐낸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모험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전사 라라 크로프트로 변신,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 또한 '아이, 토냐', '툼레이더'에 이어 주연 여배우 루니 마라의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은 예수의 부활을 처음 목격한 유일한 여성 사도이지만, 수 세기 동안 죄의 여인으로 불린 막달라 마리아에 관한 종교 대서사시를 그린다. 영화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그녀', '캐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다양한 연기 도전을 선보인 배우 루니 마라는 대체 불가한 신비로운 분위기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그가 예수의 부활을 가장 처음, 가장 가까이에서 목격한 여사도 막달라 마리아의 경이로운 삶을 그린다. 

특히 루니 마라는 이번 작품을 통해 연인 호아킨 피닉스와 함께 '그녀'를 뛰어넘는 완벽한 연기 호흡을 펼칠 예정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막달라 마리아는 수 세기 동안 죄의 여인이라 불리며 모두에게 미지의 인물로 남아있던 여사도. 루니 마라만이 지닌 지적 감수성과 섬세한 표정 연기는 막달라 마리아의 감정과 여정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오는 28일 개봉.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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