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준영과 윤하가 듀엣을 결성하고 동고동락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록 음악에 대한 애정이 있는 정준영과 윤하는 우정을 이어오며 듀엣 프로젝트에 대한 대화를 자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 정준영 윤하 듀엣, 3개월간 동고동락/윤하SNS

정준영 윤하 두 사람이 고민 끝에 함께 듀엣 출시를 결정하고 지난 3개월 간 녹음실에서 동고동락한 끝에 마침내 듀엣 곡을 완성했다.

과거 정준영과 윤하가 듀엣 곡 완성에 매진할 당시 윤하는 트위터에 정준영과의 친분을 과시하는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이날 두 사람은 곡 발표를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영 윤하 듀엣, 대단하다”, “정준영 윤하 듀엣, 3개월 동안이나 같이 생활 했다고?”, “정준영 윤하 듀엣, 잘어울려서 질투나네”, “정준영 윤하 듀엣, 좋은 곡 내주길”, “정준영 윤하 듀엣, 어떤 음악이 나올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