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뉴스룸' 안나경 아나운서의 헤어스타일 변신 시도가 화제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안나경 아나운서는 평소 단정하게 머리카락을 묶고 뉴스를 진행하던 모습과 달리 단발로 등장했다.


   
▲ 사진=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전날(12일)에도 단발의 헤어스타일로 변신, 한 차례 화제를 모은 안나경 아나운서는 이날 더욱 짧아진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뉴스룸'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트위터 등 SNS를 통해 달라진 안나경 아나운서의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

안나경 아나운서는 숙명여대 정보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2014년 JTBC 공채 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손석희 앵커와 함께 JTBC 메인 뉴스프로그램 '뉴스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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