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오늘(14일) 오후 7시 25분께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스마트폰 필름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7시 50분께 소방관 4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다행히도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데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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