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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 심판 결정적 오심, 한화이글스 분패 "프로야구 인기 식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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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4-05-21 10: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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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이영재 심판의 결정적 오심에 울었다.

한화는 2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 프로야구 뉴시스 자료사진

이날 한화는 박병호에게 2개의 홈런을 내주는 등 무기력하게 끌려 다녔지만 4회에 나온 이영재 심판의 결정적인 오심에 쓴맛을 봤다.

이영재 심판의 오심은 한화가 0-1로 뒤진 4회말 무사 1·3루에서 일어났다.

넥센 박헌도가 좌측으로 뜬공을 쳤고 이를 한화 좌익수 장운호가 잡아 유격수 송광민에게 던진후 송광민도 재빨리 홈으로 공을 뿌렸다.

송광민의 송구는  홈으로 들어오는 김민성보다 더 빨랐지만 김민성은 이 과정에서 정범모와 충돌을 피하기 위해 두 발이 홈플레이트를 밟지 않고 건너 뛰었다.

하지만 이영재 심판은 그대로 세이프를 선언했다.

송광민과 정범모가 이영재 심판에게 강하게 어필했으나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재, 2군가자" "이영재, 오심으로 얼룩진다" "이영재, 프로야구 인기 식을라" "이영재, 비디오 판독 도입하자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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