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여신 조은나래, 근황 보니…무결점 도자기 피부 '시선 강탈'
2018-03-17 15:42:46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롤챔스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롤 인벤 여신'으로 불리는 조은나래 아나운서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은나래는 과거 롤챔스의 전문 인터뷰어로 활동, 팬들 사이에서 '롤 인벤 여신', '롤챔스 여신'으로 떠오른 바 있다.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인 조은나래는 16일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사진=조은나래 인스타그램 |
조은나래는 검은 티셔츠에 청자켓을 착용한 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는 긴 생머리와 함께 잡티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도자기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늘(17일) 2018 롤챔스(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라운드 4주 차 경기가 진행된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서울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KSV와 SK텔레콤 T1의 경기가 진행되며, 이어 콩두 몬스터와 ROX 타이거즈가 맞붙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