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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매카트니, 과연 그의 말대로 한국 다시 올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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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4-05-21 18: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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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전설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의 내한 공연이 나중에라도 가능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연 주관사인 현대카드측은 "28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으로 예정됐던 폴 매카트니의 첫 내한공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0 폴 매카트니'가 그의 건강 문제로 인해 취소됐다"고 21일 밝혔다.

   
▲ 출처=폴 매카트니 SNS

폴 매카트니의 대변인은 "일정을 재조정해 공연을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변인의 말처럼 차후에라도 폴 매카트니가 한국에 돌아올 수 있을 것인지는 불투명하다.

이번 내한공연은 지난해 브라질을 시작으로 남아메리카와 유럽, 북아메리카, 일본의 23개 도시 등에서 진행된 '아웃 데어(Out There)' 투어의 하나였으며 다음 예정지는 6~8월 미국이다.

팝계와 업계에 따르면, 연말에는 유럽 투어를 돌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폴 매카트니가 '아웃 데어'의 하나로 일본·한국 투어 일정을 잡는다면, 9월 말에서 10월 초가 유력하다. 하지만 이마저도 호락호락하지 않다.

팝계 관계자는 "그의 개런티와 함께 이동하는 스태프들의 규모를 감안할 때, 한국 공연만을 위해 단독으로 시기를 따로 잡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이시기에 동아시아의 날씨가 쌀쌀하다는 것도 변수다. 폴 매카트니가 우리나이도 일흔셋이기 때문이다.

폴 매카트니는 잦은 여행으로 인한 피로 누적으로 최근 체력이 바닥난 상태다. 일본에서 바이러스 감염으로 예정됐던 투어를 모두 취소한 것에서 보듯 컨디션이 정상은 아니다.

폴 매카트니의 대변인은 "일본에서 바이러스로 인해 건강상의 문제가 생겼고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고가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폴 매카트니는 비틀즈 시절부터 현재까지 세계 대중음악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음악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비틀즈로 활약할 당시 존 레넌(1940~1980)과 함께 '예스터데이(Yesterday)', '렛 잇 비(Let It Be)', '헤이 주드(Hey Jude)', '더 롱 앤드 와인딩 로드(The Long And Winding Road)' 등의 대표곡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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