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채무가 운영중인 놀이공원 ‘두리랜드’에 자부심을 보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임채무가 자신의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소개했다.

   
▲ JTBC 캡처

이날 방송에서 임채무는 “이건 직접 디자인한 다리다”라며 모스크바를 연상케하는 다리를 선보였다.

또 임채무는 두리랜드 자랑이라며 점폴린을 소개하며 “아시아에서 제일 큰 거다”라고 강조했다.

임현식 박원숙 부부는 바이킹 범버카 등을 타며 즐거운 데이트를 했다.

한편 두리랜드는 10여 종의 놀이기구가 설치된 3천평 규모의 공원으로 지난 1989년부터 임채무가 직접 운영 중이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임채무 두리랜드 놀러가보고 싶다” “임채무 두리랜드 대박이네” “임채무 두리랜드, 어디에 있는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신진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