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해피투게더3' 성대현이 비쥬의 초특급 동안에 혀를 내둘렀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1부는 '해투동-목요일 목요일은 즐거워 특집'으로 꾸며져 룰라 채리나, 영턱스클럽 한현남, 베이비복스 간미연, Y2K 고재근, R.ef 성대현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성대현은 인사를 하지 않는 예의 없는 후배를 혼내려다 당황한 사연을 공개했다.

성대현은 "R.ef 활동 당시 제가 동안이었다"며 "그런데 한 후배가 분명 저보다 어린 것 같은데 인사를 안 하더라. 기분이 나빴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이어 "제가 가요계에 먼저 데뷔했고 어려 보이는 후배인데 인사하는 게 예의가 아닌가 생각하던 차였다"면서 "어느 날 눈을 마주쳤는데 그 날도 인사를 안 하고 그냥 지나가더라. 그래서 이따 얘기 좀 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건 바로잡아야겠다 싶어서 회식 장소에서 그 후배를 만나기로 했다. 근데 그 친구가 쿨 김성수 형과 같이 있더라"라며 "문을 열고 손가락질하면서 '야, 너'라고 했는데 김성수 형이 '대현아 인사해, 형 친구야'라고 하더라"라고 아찔했던 당시를 떠올려 웃음을 안겼다.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동안 중의 동안 비쥬. 비쥬는 1968년생으로, 성대현보다 5살이나 많은 형이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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