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사자' 박해진이 냉혹한 킬러로 완벽 변신했다.
2018년 최고 기대작 '사자(四子:창세기, 연출 장태유)'에서 1인 4역에 도전한 박해진의 두번째 캐릭터 첸의 스틸컷이 26일 공개됐다.
'사자'는 살아남는 게 목적이 되어버린 한 남자와 사랑 속에서 사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또 다른 남자, 그리고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판타지 추리 드라마.
박해진과 나나, 곽시양, 이기우, 김창완, 박근형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현재 촬영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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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
박해진은 극 중 대기업 비서실장 강일훈을 비롯해 1인 4역을 소화한다. 박해진이 연기하는 4명의 역할 중 두 번째 캐릭터인 첸은 인간의 움직임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무시무시한 액션과 냉철함을 가진 킬러.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헬멧을 쓴 채 날카로운 눈빛을 뿜어내는 박해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얼굴에 난 상처를 통해 거칠게 살아온 첸의 인생을 암시한다.
한편 '사자'는 명품 배우 군단에 이어 SBS '별에서 온 그대'의 장태유 감독의 4년 만의 국내 복귀작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올가을 방송될 예정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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