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세븐 측이 성매매 루머 및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칼을 빼들었다.

세븐 소속사 일레븐나인 측은 26일 "현재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및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떠도는 세븐의 성매매 관련 억측은 다시 한 번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힌다"고 입장을 밝혔다.


   
▲ 사진=일레븐나인


이어 "당시 국방부 내에서도 정확한 증거 조사를 통해 무혐의 판결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비방 및 욕설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지난 몇 년간 씻지 못할 고통의 시간을 보내왔다"고 호소했다.

세븐 측은 "대중에게 알려진 가수이기 이전에 한 사람"이라며 "이 시간 이후 더는 사실이 아닌 일로 악의성 짙은 비방과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강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그러면서 "다시 확실하게 밝힌다. 세븐은 (성매매) 관련 사실이 없고 법적으로도 '혐의 없음' 판결을 받았다. 대중 앞에 더욱 좋은 모습으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븐은 2013년 6월 군 복무 당시 근무지 이탈로 사회에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당시 세븐이 안마시술소에 출입해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국방부는 "근무지 이탈 및 군 품위 훼손 외 다른 혐의가 없었다"며 이를 일축했다.

이후 오랜 기간 자숙의 시간을 가진 세븐은 2016년 10월, 4년 8개월 만에 새 앨범 '아이 엠 세븐'을 발표하고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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