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일요일의 남자' 송해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식, 네티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 3월의 신청곡 편에는 방송인 송해(91)가 등장해 '나그네의 설움'을 선곡했다.
방송 직후 송해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자 네티즌들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가슴이 철렁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송해가 고령인 만큼 송해의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까 우려의 시선을 보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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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
네티즌은 "실시간 검색어에 송해 할아버지 좀 띄우지 마라.", "실시간 검색어 뜰 때마다 너무 무섭다고요", "송해 선생님 무병장수하세요", "송해 할아버지 이름 뜨면 나도 모르게 동공지진 하게 됨", "아니라서 다행이다" 등 댓글을 게재하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송해는 황해도 재령 출신의 방송인으로 1955년 창공 악극단으로 데뷔해 60년이 넘도록 코미디언, 방송 연예인으로 활동했다. 1986년부터 30여 년간 KBS 1TV '전국노래자랑'을 이끌며 '일요일의 남자'로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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