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토크몬'에 출연한 문가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6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토크몬'에는 배우 정소영, 강은탁, 모델 문가비, UFC 파이터 추성훈이 출연한 가운데, 방송 직후 문가비에 대한 관심이 치솟았다.


   
▲ 사진=문가비 SNS


문가비는 2011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모델로, 혼혈이라는 오해를 받을 만큼 이국적인 외모와 서구적인 몸매를 자랑한다.

그는 가족이 모두 한국인인 평범한 한국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까무잡잡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포카혼타스' 주인공 닮은꼴에 등극하기도 했다. 현재 온스타일 '겟잇뷰티'에 출연 중이다.

한편 문가비는 이날 '토크몬'에서 자신의 이름이 예명이 아닌 순 한자로 된 본명이라고 밝히는가 하면, 이국적인 외모로 오해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제 이름은 아름다울 '가'에 덮을 '비'다.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덮으라는 뜻"이라며 "어렸을 때부터 까만 피부였다. 제겐 사람들이 늘 영어로 말을 거시고, 어딜 가더라도 제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잘 모르시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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