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홍석천이 여진구의 등장에 환호했다.

27일 오후 첫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홍석천, 이민우, 여진구 세 사람의 첫 만남 현장이 공개됐다.

'현지에서 먹힐까?'는 각 나라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셰프가 현지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

낯선 태국 땅에서 직접 푸드트럭을 운영하게 된 홍석천, 이민우, 여진구는 이날 홍석천이 운영하는 이태원 식당에서 처음 만나 인사를 나눴다.

먼저 홍석천은 처음으로 등장한 신화 이민우를 덤덤하게 반겼다. 오랜 친분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매년 부산 여행을 떠날 정도로 돈독한 사이라고.


   
▲ 사진=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 캡처


두 사람이 프로그램의 흥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 청년이 수줍게 식당 문을 열고 들어왔다. 주인공은 바로 14년 차 배우 여진구.

여진구를 본 홍석천은 눈이 휘둥그레지며 박수를 치는가 하면, 발을 동동 구르며 그를 반겼다. 홍석천은 "걱정할 필요가 없어. 경사 났네. 한 번만 안아봐도 되지?"라고 환호하며 여진구와 정겨운 포옹을 나눴다.

이민우의 등장과 확연히 다른 반응을 보인 홍석천은 태국어로 인사말을 하는 여진구를 칭찬하는 한편 이민우에게 "넌 몰랐지? 그러니까 미달이다"라고 쏘아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현지에서 먹힐까?'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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