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아울렛 퍼스트빌리지는 본사 자루아이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나이키 등 해외 유명 브랜드를 1%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내달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먼저 나이키 운동화를 1% 가격에 선착순 판매한다. 정가 13만원 상당의 나이키 운동화를 1300원(100켤레 한정)에 구입할 수 있다.

   
▲ 퍼스트빌리지 제공

이 밖에도 ▲아식스 운동화 1050원 ▲스케쳐스 아동화 520원 ▲아놀드바시니 바지 1780원 ▲지오지아 긴팔티 300원 ▲JDK 골프공셋트 200원 ▲나이키골프 스커트 890원 등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자루아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퍼스트빌리지를 찾아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했다”고 전했다.

유명 브랜드 제품을 1%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