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넷째 주(26일~30일)에 1조446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된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되는 회사채는 LG전자 등 84건이다.

이는 이번 주(19~23일) 발행 물량(7620억원, 55건)과 비교했을 때 금액으로는 6840억원, 건수로는 29건 증가한 것이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 97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4760억원 등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시설자금 900억원 ▲운영자금 1조160억원 ▲차환자금 3400억원 등이다. [미디어펜=장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