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이 토트넘과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토트넘은 2일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7-2018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74분을 뛰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경기 결과와 함께 대중의 관심을 모은 건 중계 화면에 포착된 마이크로닷의 모습이었다. 후반 28분 손흥민의 교체 출전 중 화면에 포착된 마이크로닷은 직접 준비한 응원 피켓을 들고 해맑게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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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PO TV 캡처, 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
특히 피켓에는 손흥민을 응원하는 'The SON is Here!' 문구와 함께 큰 태양에 합성된 손흥민의 얼굴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마이크로닷은 경기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기 분위기는 그냥 대박이다. 흥민 형 수고하셨어요! NICE 1 SON"이라며 경기 직관 소감을 전하면서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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