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예 배우 서해원이 '비밀과 거짓말' 여주인공으로 나선다.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는 2일 서해원이 MBC 새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 연출 김정호) 한우정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어 "서해원이 시청자 여러분께 좋은 연기로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에 작품에 모든 시간을 매진하고 있다"며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로 대중들께 찾아뵐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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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 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서해원은 극 중 절친에게 배신당하고 짓밟혀도 꿋꿋하게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이루려 하는 한우정으로 분한다.
서해원은 2009년 미스코리아 인천선 출신으로, 2010년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역전의 여왕', '조선총잡이', '미스코리아', '죽어야 사는 남자'와 영화 '레드카펫', '엽기적인 두번째 그녀', '더 킹'에 출연하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꾸준히 연기력을 쌓아온 실력파 신예 배우다.
'비밀과 거짓말'은 '전생에 웬수들' 후속으로, 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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