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5월의 신부' 한정원이 예비 신랑 김승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bnt 측은 농구 스타 김승현과의 결혼 소식으로 세간을 뜨겁게 달군 배우 한정원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한정원은 콘셉트마다 스토리를 정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체크 패턴의 보라색 원피스로 청순미를 과시하는가 하면 골프장에서 김승현과의 첫 만남을 생각하며 골프웨어를 선택, 남다른 의미가 담긴 화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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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bnt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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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bnt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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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bnt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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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bnt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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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bnt 제공 |
한정원은 결혼을 앞둔 소감에 대해 "결혼을 앞두고 걱정되는 마음을 많이 가지는데, 저는 오히려 마음이 편하고 안정되더라. 제2의 인생이 펼쳐지는 만큼 기대되는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김승현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다정하고 섬세한 사람이고, 시골 촌놈 같은 느낌이 있다. 정 많고 순수한 모습이 좋았다. 또 대화를 나눌 때면 항상 배려 깊은 모습이 나를 감동케 한다. 이 남자랑 살면 여자로서 외롭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숫기 없이 쭈뼛한 모습으로 나에게 생애 첫 고백을 해줬다"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지금껏 살면서 남자에게 음성으로 사랑한다고 말한 적이 없다. 결혼식에서 축가를 들으며 처음으로 신랑에게 사랑한다고 속삭이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한편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한 한정원은 모델, 쇼핑몰 CEO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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