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둥지탈출3' 출연 소식을 전한 아역배우 왕석현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N '둥지탈출 시즌3'(이하 '둥지탈출3') 측은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깜찍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왕석현이 새 멤버로 출연한다고 3일 밝혔다.

2003년생인 왕석현은 현재 만 14살로, 2008년 '과속스캔들' 개봉 당시에는 만 5세였다. 2013년 이후 작품 활동과 방송을 중단하고 학업에 열중한 왕석현의 근황에 시청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는 상황.


   
▲ 사진=영화 '과속스캔들' 스틸컷, 왕석현 SNS


가장 최근 공개된 왕석현의 모습은 2016년 2월 그가 SNS에 게재한 초등학교 졸업식 사진이다. 당시 왕석현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 졸업했어요. 이제 어린이가 아니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현재 왕석현은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왕석현이 출연하는 '둥지탈출3'는 부모의 품을 떠나본 적 없는 청소년들이 낯선 땅으로 떠나 누구의 도움 없이 서로를 의지한 채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오는 17일 오후 8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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