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가구에 E0등급의 친환경 목재만 사용
   
▲ 현대리바트 광고 영상./사진=현대리바트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현대리바트는 '2018국가브랜드대상' 종합가구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국가브랜드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며,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 인지도와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등의 항목을 평가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를 통해 각 분야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가정용 가구에 E0등급의 친환경 목재만을 사용하고 무독성 접착제와 도료 등을 자체 개발하는 등 상품 진정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고객들에게 좋은 평을 얻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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