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박민우(30)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박민우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4일 오후 "박민우가 지난달 15일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치고 큰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을 잘 마쳤고 현재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면서 "빠르게 호전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박민우는 현재 한 종합병원의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으며, 경과를 지켜본 뒤 다음 주쯤 일반 병실로 옮길 예정이다.


   
▲ 사진=더팩트 제공


2011년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한 박민우는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드라마 '모던파머', '로맨스 블루', '연애탐정 셜록 K' 등에 출연했다.

박민우는 2016년 8월 드라마 '가화만사성'을 마친 뒤 같은 해 9월 29일 논산훈련소로 입소,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23개월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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