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방송인 김생민이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한 장면으로 심의를 받는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9일 오후 "내일(10일) 열리는 소위원회 안건에 김생민이 휴대전화를 사용한 방송분이 오른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장면은 지난해 11월 30일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방송분으로, 방송심의규정 제33조(법령의 준수) 1항에 따라 심의를 받는다.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당시 매니저 없이 홀로 활동하던 김생민은 직접 스케줄 조정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그는 한 손으로 핸들을 잡은 채 다른 한 손으로 휴대폰을 사용, 교통 법규를 위반했다.

이는 시청자들의 민원으로 이어졌으며, 자칫하면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행동인 만큼 심의 안건으로 채택됐다.

한편 이번 소위원회에는 김생민의 운전 중 휴대폰 사용 장면을 포함해 총 9건이 안건으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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