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에 출연 중인 여진구는 '동굴 저음 삼부자'의 일원이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홍석천, 이민우, 여진구 세 사람이 새로운 도시로 이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지에서 먹힐까?' 팀은 다른 도시로 이동하기 위해 푸드트럭을 타고 장시간 이동했다.
홍석천은 이동하던 중 옆자리에 앉은 여진구에게 "아버지도 잘 생겼니?"라고 물었고, 여진구는 "이국적으로 생기셨다. 까무잡잡하시고 코도 높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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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 캡처 |
이에 홍석천은 여진구의 가족관계를 한층 더 파고들었다. 여진구는 현재 5살 터울인 남동생이 있다고. 여진구는 "저보다 동생의 목소리가 더 낮다. 지금 변성기 마지막 단계인데, 제가 들어도 징그럽다. 우리 가족 남자들이 목소리가 다 낮다"고 밝혔다.
홍석천이 "그 목소리로 수다 떠는 것도 되게 웃기겠다"고 말하자 여진구는 "재밌다. 표정은 신나 있는데 목소리는 정말 낮다"고 동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지에서 먹힐까?'는 각 나라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셰프가 현지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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