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설성민 마마크리에이티브 대표가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10일 SBS funE는 설성민 대표(이진석·35)가 지난 2월 사기 혐의로 구속돼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고 보도했다.
설성민 대표는 기술보증기금과 관련한 사기(횡령)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과정에서 기소됐으며, 아직 1심 판결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설성민 대표는 구속 직전인 지난 2월 "큰 수술을 받으러 가기 때문에 당분간 연락이 안 될 것"이라며 소속 배우들에게 검찰 조사 상황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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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미디어펜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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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설성민은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에 출연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당시 그는 이민호, 박보영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후 드라마 '마왕', '파이브걸즈' 시리즈, 영화 '하류인생', '홀리데이', 뮤지컬 '화랑', '남자가 사랑할 때', 연극 '벙커맨', '굿 닥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으며, 지난해 초 연예기획사 마마크리에이티브를 설립했다.
마마크리에이티브에는 배우 이연수, 한은정, 신고은, 가수 조현영 등이 소속돼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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