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트와이스가 '뮤직뱅크 인 칠레'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인 칠레'에서는 트와이스가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뮤직뱅크 인 칠레'에서 올블랙 룩을 입고 무대에 오른 트와이스는 등장만으로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성을 끌어냈다.


   
▲ 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트와이스는 첫 곡으로 '라이키'(Lukey)를 선곡, 상큼한 표정과 함께 오차 없는 칼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보던 세계 각지에서 온 팬들은 터질 듯한 함성으로 트와이스를 반기는가 하면, 감정에 북받친 듯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어 트와이스는 '치어 업'(Cheer Up)을 선보였고, 관객들은 포인트 안무를 따라 하며 무대를 즐겼다. 특히 대부분 관객들이 한국어 가사를 그대로 따라 부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 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무대를 마친 트와이스는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다. 트와이스의 곡에 맞춰 커버 댄스를 열정적으로 춘 팬에게 앨범을 선물했고, 깜짝 선물을 받게 된 팬은 감격해 연신 눈물을 흘렸다. 

트와이스는 지난 2016년 전 세계를 강타한 곡 '티티'(TT)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 팬들에게 깊은 아쉬움과 함께 감동을 안겼다.

한편 지난달 23일 칠레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CHILE SANTIAGO MOVISTAR ARENA)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된 '뮤직뱅크 인 칠레'에는 태민(샤이니), B.A.P, VIXX, 트와이스, SF9, 워너원 등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