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국악 소녀' 송소희의 성장에는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방송된 MBC '사람이다Q'의 방송 장면 캡처본이 게재돼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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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사람이다Q' 방송 캡처 |
당시 17세였던 송소희는 "아버지는 신문지국의 사장님이었고, 어머니는 식당을 하셨다. 하지만 나 때문에 두 분 다 일을 접으셨다"고 고백했다.
어린 송소희를 위해 한동안 전국의 국악 선생님들을 수소문하고 다녔던 부모님은 송소희의 매니저 역할을 하며 스케줄 관리를 하기도 했다고.
당시 방송에서 송소희는 '국악 신동' 타이틀에 대한 불안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솔직히 신동이라는 타이틀이 없어질까 불안하다. 어렸을 때 운이 좋아서 그렇게 된 것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놓았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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