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김재욱 아내 박세미가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는 김형균·민지영, 김재욱·박세미, 김진민·김단빈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커플은 김재욱·박세미 부부였다. 특히 미스코리아 경북 출신으로 항공사 승무원 재직 중 개그맨 김재욱과 결혼한 박세미는 걸그룹 멤버를 연상케 하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김재욱과 박세미는 열 살 차이가 나는 대학 선후배 사이로, 5년여 열애 끝에 2013년 10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공개된 하루는 박세미가 둘째 임신 8개월 차에 명절을 맞았을 당시 모습.

명절을 맞은 박세미는 일정이 생겨 집을 찾지 못하는 김재욱을 뒤로하고 시댁을 방문했다. 그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만삭의 몸으로 차례 준비를 도왔고, 첫째 아이를 돌보느라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박세미의 고된 명절나기를 본 시청자들은 안타까움과 함께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

한편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결혼 이후 여성에게 보다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꼬집어낼 신개념 리얼 관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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