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롤챔스 결승전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롤 인벤 여신' 조은정 아나운서의 근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은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이 왔나봄. 점심 맛있게 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그는 여전한 미모와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조은정 인스타그램


조은정 아나운서는 과거 롤 중계, 인터뷰 등을 진행하며 안정적인 진행력과 청순한 미모를 뽐내 '롤 인벤 여신', '롤챔스 여신' 등의 별명이 붙었다.

특히 조은정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롤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 롤 유저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스타.

한편 오늘(17일) 2018 롤챔스(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결승전이 진행된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서울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킹존 드래곤X와 아프리카 트릭스가 맞붙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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