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5일부터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한국과 UAE의 방위산업을 포함한 국방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16일 “송영무 장관 한-UAE 정상회담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UAE를 방문한다”며 “이번 방문에는 방사청장과 국방과학연구소장이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의 UAE 방문을 계기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양국 관계를 고려해 양국 국방장관이 만나 국방 및 방산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송 장관은 UAE 방문 기간 동안 알 보와르디 UAE 국방특임장관을 포함한 주요 인사를 만나 문 대통령과 모하메드 UAE 왕세제가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국방협력 강화 방안의 구체적 추진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국방협력 분야에서는 사이버, 교육훈련, 군수, 특수전, 육·해·공군 등 국방 전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도 다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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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무 국방부 장관./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