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소유진이 일본 오키나와 여행 중 싱그러운 미모를 뽐냈다.

배우 소유진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사진 속 소유진은 흰색 블라우스와 하늘색 스커트를 착용한 채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현재 오키나와를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그는 셋째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월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셋째 세은 양을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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