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임신 9개월 차 예비맘 박한별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배우 박한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찍은 #셀카 한 장 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출산을 앞두고 있음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한별은 MBC 드라마 '보그맘'에 출연 중이던 지난해 11월 SNS를 통해 혼인신고와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박한별은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동갑내기 일반인과 결혼했으며, '보그맘' 종영 후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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