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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강다니엘 '프로듀스101' 시즌 1·2 센터, '프로듀스48' 찾아 격려
승인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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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4-17 10: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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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석명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 1, 2가 배출한 스타 전소미와 강다니엘이 후배들 격려를 위해 동반 출격했다. Mnet '프로듀스 48'에 스페셜 게스트가 출연한 것.

'프로듀스101' 시즌 1과 2에서 각각 1위에 오른 전소미와 강다니엘이 화제 속 새로운 출발을 앞둔 '프로듀스48' 첫 녹화에 깜짝 등장했다.

전소미와 강다니엘은 지난 11일 진행된 '프로듀스48' 첫 녹화 현장을 방문했다. '프로듀스101'을 대표하는 1대, 2대 센터로서, 둘은 새로운 도전을 앞둔 96명의 출연자들을 응원하고자 촬영 첫 날을 함께 했다. 

   
▲ 사진=Mnet 제공


첫 만남의 어색함과 긴장감으로 잔뜩 굳어있던 '프로듀스48' 출연자들은 예고에 없던 전소민 강다니엘의 등장에 환호하며 크게 힘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소미와 강다니엘은 경험자로서 참가자들에게 힘내라며 따뜻한 격려와 진심어린 응원을 전했다. 

또한, '프로듀스101' 시즌 1~2를 함께 했던 댄스 트레이너 가희도 이날 녹화장을 찾았다. 현재 임신 중인 가희는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으로 만삭의 몸에도 기꺼이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프로듀스48' 프로젝트는 지난해 11월 '2017 MAMA in Japan'을 통해 한국과 일본에 첫 공개됐다. 일본 아키모토 야스시의 탁월한 프로듀싱 능력의 산물인 'AKB48'과 한국 Mnet의 대표적인 아이돌 선발 프로그램인 '프로듀스101' 시스템을 결합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AKB48의 멤버들 포함,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기획사에서 트레이닝을 받아온 '프로듀스48'의 총 96명 출연자가 누구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 프로듀서가 선택하는 최초의 한일 걸그룹을 목표로 펼쳐갈 이들의 도전기는 오는 6월 중 첫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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