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효진이 빨려 들어갈 듯한 블랙홀 눈빛을 뽐냈다.

패션매거진 싱글즈는 독보적 분위기로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효진의 매혹적인 파리 화보를 18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배우 김효진은 기존의 청순한 모습에서 벗어나 시크한 파리지앵으로 변신, 파리를 사로잡았다.


   
▲ 사진=싱글즈

   
▲ 사진=싱글즈

   
▲ 사진=싱글즈

   
▲ 사진=싱글즈


유기견 보호에 앞장서며 동물 보호를 위해 아름다운 선행을 베풀고 있는 김효진은 최근 15회를 맞는 서울환경영화제 에코프렌즈의 홍보대사로도 위촉되며 동물권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변하지 않는 미모와 아름다운 선행으로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 김효진의 화보는 싱글즈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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