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보영·양세종이 상큼한 테니스룩 자태를 뽐냈다.

코카콜라 측은 봄 운동 시즌을 맞아 '테니스 데이트'를 즐기는 배우 박보영과 양세종의 온라인 화보를 20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박보영, 양세종은 테니스 커플 포즈부터 하이파이브, 운동 후 수분을 충전하는 모습까지 맑고 순수한 커플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코카콜라 제공

   
▲ 사진=코카콜라 제공

   
▲ 사진=코카콜라 제공

   
▲ 사진=코카콜라 제공


'봄철 수분 충전 테니스 데이트'를 콘셉트로 촬영된 토레타의 이번 화보는 가벼운 운동 후 마시기 좋은 토레타의 상쾌함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토레타 특유의 싱그러움과 박보영∙양세종의 착한 케미가 어우러져 봄과 어울리는 화사한 운동 화보가 완성됐다.

한편 박보영은 2016년부터 3년 연속 토레타 모델로 활동 중이며, 양세종은 지난 2월 박보영과 함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