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한 달 만에 천만원 선으로 재진입했다. 

24일 오전 9시 46분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거래소의 비트코인 시세는 천만원을 넘어섰다. 현재 빗썸거래소에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전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천만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22일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은 지난해 1월 2,500만원대로 사상 최고가를 보인 뒤 3분의 1 수준으로 폭락하며 널뛰기 장세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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