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공동취재단=미디어펜 김규태 기자]2018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손을 잡고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측 지역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10시16분부터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집 2층 회담장에서 본격적인 정상회담에 들어갔다.

   
▲ 사진은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손을 잡고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측 지역에서 악수를 하는 모습./사진=한국공동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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