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공동취재단=미디어펜 김규태 기자]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집 앞에서 국군의장대 사열을 마친 후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10시16분부터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집 2층 회담장에서 본격적인 정상회담에 들어갔다.

   
▲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집앞에서 국군의장대 사열을 마친 후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사진=한국공동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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