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오지의 마법사'에서 에릭남이 방송 최초 속살 공개를 예고했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에스토니아의 100년 전통 무스카 사우나를 찾은 김수로·엄기준·에릭남의 모습이 그려진다.
세 사람은 제대로 된 사우나를 즐기기도 전 영하 20도의 날씨에 꽁꽁 언 얼음 호수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모두가 당황한 이 때 김수로는 맏형답게 거침없이 입수했다.
이를 본 엄기준과 에릭남도 울며 겨자 먹기로 입수를 시도했다. 하지만 들어간 지 1초 만에 에스토니아에 울려 퍼진 괴성과 함께 혼비백산 얼음호수를 탈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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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오지의 마법사' 제공 |
뜨거운 열기 속 본격적으로 사우나를 즐기기 위해 입실한 멤버들은 사우나에서 새로운 미녀를 발견하고 또다시 당황했다. 미녀를 보고 유달리 쑥스러워하던 에릭남은 부끄러움도 잊고, 미녀를 의식하며 비밀스러운 시그널을 보내 사우나 속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이들 앞에는 북을 치며 특이한 주문을 외우는 의문의 아줌마가 등장했다. 심지어 사우나에서 난데없는 상의 탈의까지 요청, 에릭남은 방송 최초로 미녀들 앞에서 속살을 공개하게 됐다는 후문.
'오지의 마법사' 에스토니아 편은 오는 29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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