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슈가맨2'에서 손상미가 가수 활동 외 남다른 이력을 고백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이하 '슈가맨2')에는 '헤라의 질투'로 90년대를 뜨겁게 달궜던 손상미가 출연했다.
이날 '슈가맨2'에서 손상미는 슈퍼모델 출신이라는 이력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선아, 한고은, 황인영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슈퍼모델 동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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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슈가맨2'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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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슈가맨2' 방송 캡처 |
손상미는 고등학교 3학년생이었던 1995년 슈퍼모델로 활동한 뒤 이듬해 미스코리아로도 활약했다. 이날 '슈가맨2'에서는 미스코리아 충북 선 선발 당시 손상미의 모습이 공개돼 뜻밖의 웃음을 안겼다. 이른바 '사자 머리'로 불리는 풍성한 헤어스타일 때문.
슈퍼모델·미스코리아 출신인 손상미가 가수가 된 건 아버지 덕분이었다. 손상미의 아버지는 가수 이박사를 탄생시킨 음반 제작자라고. 다만 아버지가 음반을 제작해 프로듀싱비를 아껴야 했다고 밝혔다.
특히 손상미는 "제가 코러스, 작사를 하고 랩 경험이 없는 동생이 랩을 했다"고 곡 작업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슈가맨2'는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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