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자산운용은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박현철 마케팅총괄 부사장을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유리자산운용

박현철 신임 공동대표는 지난 1986년 부국증권에 입사해 강남지점장, 영업총괄 상무 등을 역임했으며, 2012년 3월부터 유리자산운용 마케팅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해 왔다.[미디어펜=장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