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둥지탈출3'에서 갈소원이 신체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 시즌3'(이하 '둥지탈출3')에서는 새 멤버인 아역배우 갈소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진한 감동을 선사했던 갈소원은 이날 '둥지탈출3'를 통해 제주도 유기농 라이프를 최초 공개했다. 또래보다 작은 체구가 콤플렉스인 갈소원은 등교부터 학교생활까지 모든 일상이 고민이었다.

갈소원은 점심시간 내내 친구들과 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소원이는 160cm가 안 될 것 같아", "여자는 초등학교 때 키 안 크면 잘 안 커" 등 친구들의 돌직구 발언에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 사진=tvN '둥지탈출 시즌3' 방송 캡처


갈소원은 '둥지탈출3'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키 순으로 줄을 세우면 제가 맨날 첫번째로 서는데, 기분이 묘하다"라며 "키 작은 분들만 아는 건데, 키 순으로 서라고 하면 기분이 나쁘다"고 고충을 토로, 엄마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둥지탈출3'는 부모 품을 떠나본 적 없는 청소년들이 낯선 땅으로 떠나 누구의 도움 없이 서로를 의지한 채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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