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고성희가 예능 금지령을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사람이 좋다' 특집으로 꾸며져 같은 소속사이자 절친한 네 명의 배우 권율, 한예리, 최원영, 고성희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고성희는 데뷔 초 소속사 대표로부터 5년간 예능프로그램 출연 금지령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고성희는 예능 금지령을 당한 이유에 대해 "워낙 어리기도 했고, (소속사 대표님이) 제가 너무 솔직하고 활달한 걸 걱정하셨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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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
지난해부터 예능 출연을 시작, '런닝맨', '마스터 키'에 이어 이번에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한 고성희. 그는 "평소 '라디오스타' 팬이다. 가슴이 폭발할 것처럼 긴장된다. '런닝맨'처럼 몸 쓰는 예능이 제겐 더 편한 것 같다"며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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