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희가 BJ 김시원으로 아프리카TV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글램 출신 다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아르바이트와 피팅 모델을 하고 지냈다. 노래가 너무 하고 싶어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개인방송을 하게 됐다"고 근황을 전하며 아프리카TV BJ 데뷔 소식을 전했다.

다희는 이날 첫 방송 시작 전에도 "여러분의 힘이 필요하다. 기다리고 있겠다"라며 "처음 시작이라 긴장해서 많이 서툴고 부족할 것 같다. 많이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응원을 부탁했다.


   
▲ 사진=아프리카TV


다희는 2014년 이병헌과 술을 마시며 나눈 음담패설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50억원을 요구한 혐의로 2015년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다희는 이에 항소했고, 2심에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다희가 소속된 걸그룹 글램은 같은 해 해체했으며, 다희는 BJ 활동을 시작하며 글램 해체 이후 3년여 만에 대중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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