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가심비 겸비한 가정의 달 선물...리뉴얼 한달만에 1700개 팔려
   
▲ 사진=비타민하우스


[미디어펜=최주영 기자]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비타민하우스는 카카오톡의 선물 전용 브랜드인 옐로우기프트에서 가정의 달 선물로 ‘~말 대신’ 선물세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비타민하우스의 ‘~말 대신’ 선물세트는 비타민하우스의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리프레쉬V 포 맨’과 ‘리프레쉬V 포 우먼’으로 구성돼 있다. 

'힘내라는 말 대신', '고맙다는 말 대신', '축하해요 말 대신', '사랑해요 말 대신' 총 네 가지 문구가 디자인된 선물상자로 상황에 맞게 선택하여 선물할 수 있다.

리뉴얼 출시된 지 한 달 만에 1,700세트가 판매됐다.

가장 큰 특징은 최신 소비 트렌드인 가성비(價性比)와 가심비(價心比)를 만족시킨다는 점이라고 업체는 설명했다. 

또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에 메시지까지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카카오톡 선물하기라는 손쉬운 플랫폼으로 간편하게 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비타민하우스는 5월 가정의 달 이벤트로 ‘항상 생생유산균’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하고 있다.

비타민하우스 담당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감각적이고 예쁜 패키지로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아 가정의 달 선물로 추천하는 제품이다”고 밝히며 “마음을 담은 비타민하우스 ‘~말 대신’ 선물세트로 소중한 사람들과 뜻깊은 가정의 달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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