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썰전' 유시민이 방송 출연료를 언급한 장면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2017년 올해를 빛낸 지식인'으로 선정된 유시민 작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유시민의 활발한 방송 활동을 언급하며 "방송은 용돈 벌이냐"고 질문했다. 유시민은 "부업이다. 그렇게 많이 못 받는다"고 답했다.


   
▲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이에 또 다른 멤버들이 "'썰전'과 '알쓸신잡'의 출연료가 비슷하냐"고 묻자 유시민은 "그건 영업 기밀이다"라면서도 '썰전' 출연료에 대해 귀띔했다.

유시민은 "뭔지 모를 출연료가 들어와서 '썰전' 제작진에게 물어보니 2회분 출연료라고 하더라. 약간 실망했다"고 밝혀 '무한도전'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인기 있을 때 바짝 벌어야 한다"고 농담을 덧붙여 연신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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